[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남편 이두희의 횡령 및 배임 무혐의 판결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1일 지숙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치의 의심 없이 믿어주고 응원해 준 주변 분들께 제 모든 마음 다해 감사를 전합니다"라며 "정말 힘들었을 재수사에서도, 청렴한 남편에게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지금 이 순간 드는 모든 좋은 생각과 마음들 하나하나 함께 실천하면서 잘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로요!"라고 심경을 전했다.
지난 10일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 및 형사 4부는 멋쟁이사자처럼 이사인 이두희의 횡령·배임을 주장한 이강민 전 메타콩즈 대표의 고소건에 대해 '혐의 없음'이라고 결론내렸다.
이에 이두희는 "이름이 알려졌다는 이유로 언론 플레이에 휘말렸다. 옳은 판결을 내려준 사법부에 감사드린다. IT 기술로 좋은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지숙 심경글 전문.
한치의 의심 없이 믿어주고 응원해 준 주변 분들께 제 모든 마음 다해 감사를 전합니다.
정말 힘들었을 재수사에서도, 청렴한 남편에게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지금 이 순간 드는 모든 좋은 생각과 마음들 하나하나 함께 실천하면서 잘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로요!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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