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톱모델 한혜진이 25년 간 단 1kg만 증량했음을 알렸다.
11일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선 '기안84의 한혜진 만취 폭로전 (Feat.이시언) | 세얼간이, 찐남매 케미, 노래방 애창곡, 제주도 여행 2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서 한혜진은 이시언과 기안84와 제주도 여행을 하던 중 "내년에 25주년이다. 현역 모델일 때 몸무게가 52kg이었다. 25년 동안 1kg 증량했다. 최고 많이 쪘을 때는 60kg이다"라고 고백했다.
한혜진은 "어느 때는 눈물이 난다. '이렇게 안 먹는데 왜 살이 찌지?'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안 먹는다는 건 정말 최소한의 음식만 먹는 것"이라며 "나이 먹으며 대사가 떨어져서인지 먹는 거로 안 되니까 하루 4시간 씩 운동한다"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하루 4시간씩? 덱스보다 운동을 더 한다"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세 사람은 주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시언은 "난 되게 잘 마시는 편"이라고 답했고, 기안84는 "난 맥시멈 차면 내가 딱 끊는다. 혜진 누나는 맥시멈이 없다"고 한혜진의 주량을 언급했다.
이에 한혜진은 "난 여러분과 술을 마시면서 필름이 몇 번 끊겼는데 아무도 내가 필름이 끊긴 줄 모르는 게 소름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두 사람은 "마지막까지 사람들 케어하는 게 취한 거였냐"며 놀라워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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