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주앙 네베스(벤피카) 영입에 나선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미드필더 옵션 개선에 열을 올리고 있다. 네베스를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4년생 네베스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드필더 자원이다. 팀토크는 '네베스는 지난 시즌 총 55경기에 나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주로 홀딩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맨유가 업그레이드 하려는 핵심 포지션이다. 카세미루의 전성기가 지난 현재 네베스와 같은 선수는 중요한 업그레이드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했다. 네베스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평균 3.7개의 태클을 성공했다. 패스 성공률은 88%에 달했다.
팀토크는 '맨유는 네베스 영입을 위해 6000만 유로(511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벤피카는 첫 입찰을 비웃었다. 네베스는 2028년까지 벤피카와 계약한 상태다. 그의 바이아웃은 1억2000만 유로(1억500만 파운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베스는 벤피카의 계약 연장 제안을 반복적으로 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의 영입 성공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 현재 그의 이적료는 1억500만 파운드에 달하지만, 8500만 파운드 수준이면 이적 협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네베스 영입 제안을 7500만 유로로 인상하는 동시에 전체 수수로를 약 8500만 유로로 올릴 수 있다. 네베스는 팀의 균형을 맞추는 데 이상적인 영입생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감독은 "네베스는 분명 맨유에서 뛸 수 있다. 똑똑한 미드필더다. 일대일에서 매우 강하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만큼 결정적일 수 있다"고 칭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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