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지호가 활동중단설에 대해 해명했다.
10일 김지호는 "운동 대신 취미생활. 운동만 쉬려함. 오해. 잘 걷고 큰 통증 없이 잘 지냄. '조선의 사랑꾼' 활동 열심히. 오히려 일에 집중!"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저의 내려놓음을 오해하셨나 봐요^^ 디스크 탈출로 이미 한 달전부터 조심하라고 쉬라고 경고를 했는데 말 안 듣고 살금살금 운동하다 오른쪽 통증이 심해진 거죠. 인스타에 글을 썼던 이유는 자꾸 운동하거나 자전거 타려고 할까 봐. 제 스스로 운동하고픈 게 자제가 안될까 봐 공개적으로 운동을 쉬겠다 다짐을 한 거예요. 제가 저를 못 믿어서"라고 이야기했다.
김지호는 "활동 중단할 정도로 걷지도 앉지도 못하지 않고요. 다 괜찮은데 엑스레이상 상태가 안 좋으니 조심하자는 의미였어요. 오해를 하시게 썼다면 죄송해요. 오랜만에 시작했는데 즐겁게 일해야죠. 그러기 위해서라도 운동은 워워하며 쉬는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호가 허리 디스크 치료차 "당분간 모든 걸 내려놓고 쉼에 들어간다"라고 밝히면서, 활동 중단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바 있다.
한편 김지호는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최초로 부부동반 예능에 나섰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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