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인천=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수비 훈련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걸까? '찍찍이' 캐치볼도 '수비 달인' 김도영에게 문제없었다.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KIA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 경기를 앞두고 KIA 김도영이 새로운 훈련 도구를 이용해 수비 훈련을 했다.
김도영은 박기남 수비 코치와 함께 수비 훈련을 했다. 박기남 코치가 김도영에게 건넨 것은 일명 '찍찍이 캐치볼'(벨크로 캐치볼 공놀이 세트)였다.
박기남 코치가 볼을 던져주자 김도영이 집중하며 볼을 잡아냈다. 빠르게 발을 구르며 볼을 잡기 위해 허리를 낮췄다.
본격적인 훈련을 앞두고 유쾌한 방법으로 몸을 풀었다. 훈련을 마친 김도영은 큰 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치며 유쾌한 수비 훈련을 마쳤다.
프로 3년 차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즌 타율 3할4푼8리, 홈런은 16개로 공동 5위를 기록 중이다. 안타는 87개로 공동 2위, 타점도 41개나 된다. 하지만, 실책이 14개로 리그 1위 기록이다.
지난해까지는 방망이가 터지질 않아도 안정적인 수비를 자랑했던 김도영이다. 올 시즌 최고의 타격감을 자랑하며 최고의 성적을 올리고 있지만, 수비에서 잦은 실책이 나오고 있다.
박기남 코치가 준비한 도구는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찍찍이 캐치볼' 공놀이 세트였다. 장난스럽게 김도영을 향해 볼을 던져주자 김도영도 밝은 미소와 함께 볼을 받았다.
수비 실책이 늘어나며 부담스러울 수 있는 김도영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는 박 코치의 재치 있는 훈련 방식이었다.
'찍찍이 캐치볼'로 가볍게 몸을 푼 김도영은 힘차게 파이팅을 외쳤다. 동료들도 그런 김도영을 바라보며 미소 지었고, 김도영도 환한 미소로 답했다.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손흥민 9개월 괴롭혔다!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피 철철'보다 괴로운 최악의 부상..."SON 절친, 수술 받고 복귀할 것"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