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성추행 및 작곡비 사기 논란으로 논란을 일으킨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사태 해명과 심경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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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는 "코인으로 10억 날린 작곡가 유재환(2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유재환은 카라큘라와 만나 "성추행은 사실이 아니다. 위험하게 다루는 것들이기에 그쪽은 전혀 아니다. 고가의 차량은 삼촌 차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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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긴 논란 이후 일반인들에 다시금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사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유재환은 "여자분이 팔로우를 걸어주셨다. 그래서 '고맙다. 진짜 미인'이라고 한 마디 남긴 거다. 남자분들에게도 연락을 많이 했다. 인증은 나중에 하면 안 되나. 카메라가 돌고 있어서"라고 말했다.
한편 유재환은 지난 4월 작곡비 사기 및 성희롱, 성추행 등 의혹에 휘말리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그는 성추행 의혹은 부인했으며 작곡비의 경우 변제 의사를 밝혔다. 최근에는 유서 형식의 메모를 공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일반 병실로 옮긴 후 퇴원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놀라움을 안겼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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