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이 12일 만기 전역을 하게 됐다. 전날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D-1'이라는 글을 올리며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진은 지난 2022년 12월 13일 육군 현역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해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했다.
팬덤 아미는 진의 전역을 축하하는 플랜카드를 5사단 신병교육대 인근에 내걸며 일찌감치 축하를 건넸다.
Advertisement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전역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다.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방문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진의 전역을 위해 전원 휴가를 냈다는 이야기도 들렸으나 소속사는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만을 내놨다.
Advertisement
진은 데뷔 전역 이튿날부터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데뷔 11주년 당일인 13일에 오프라인에서 아미들과 만남이 예정돼 있다.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 페스타'에 참석, 1부 행사에서 진은 1000명의 팬들과 만나 '허그회'를 진행하고 2부에서는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손흥민 9개월 괴롭혔다!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피 철철'보다 괴로운 최악의 부상..."SON 절친, 수술 받고 복귀할 것"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