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스페인 마요르카 공항이 홍수로 인해 물에 잠기면서 항공편이 무더기로 지연되거나 취소돼 수만 명의 승객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더 선 등 외신들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각) 스페인 팔마 데 마요르카 공항 활주로가 물 폭탄에 잠기는 일이 벌어졌다.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공항 내부 바닥도 축축한 모습이다.
Advertisement
공항 측은 "강한 폭우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운영을 제한하고 홍수에 대한 비상 계획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항공교통 당국은 기상청의 발표를 인용해 "1시간 동안 1㎡당 거의 45리터의 비가 내려 공항 진입로 일부와 터미널 건물에 홍수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활주로도 잠기면서 대부분의 여객기가 이륙과 착륙이 전면 금지됐다. 일부 항공편은 스페인의 다른 인근 공항으로 우회하고 있다.
현지 기상청은 13일까지 스페인 전역에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정준하, '놀뭐' 하차 언급에 발끈.."고정되려고 유재석 초상화? 이미 잘렸다"(하와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김지현 또또 결승골'→'김준홍 선방쇼' 수원 삼성, 지는 법 잊었다…김해 3-0 제압 '개막 4연승'(종합)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