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가연이 남편인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의 금슬을 자랑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김가연이 출연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김가연은 연예계 대표 장금이 집밥 솜씨를 선보여 절친들을 감탄하게 했다.
그의 집에 초대된 코미디언 심진화, 배우 남성진, 방송인 김일중은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진 한 상 차림에 "8인용 아니냐", "진짜 맛있다"며 깜짝 놀랐다.
이에 김가연은 "우리 남편이 내가 성질이 더러워도 (음식 때문에) 꾹 참고 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후 이어진 수다시간. 김가연은 "그래도 우리는 핫해. 여전히 핫하다"라고 부부 금슬을 자랑했고, 남성진과 김일중은 심기 불편함을 드러냈다.
"뽀뽀 안하냐"는 김가연의 돌발 질문에 남성진은 "가족끼리 그런 거 하면 안 된다"고 부끄러워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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