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싱글맘'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12일 "요즘들어 강호가 '강호는 아빠가 없어.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이 말을 자주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조민아는 "한 때는 가족이었던 사람들이 더 이상 보러 오지 않아서 엄마마저 사라질까봐 불안한건지, 그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얘기하는건지, 아이의 깊은 속까지 전부 헤아리고 토닥일 순 없지만, 강호가 불안함이나 외로움 없이 바르고 밝고 현명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온마음 다해 사랑으로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민아는 "엄마는 끝까지 강호를 지켜주고 아껴주고 함께 할거야. 엄마랑 강호랑~ 즐겁고 건강하게, 항상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자. 사랑하고 사랑해"라고 아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는 "세상에 가족은 우리 둘 뿐"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결혼했지만 2022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요즘들어 강호가 "강호는 아빠가 없어.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이 말을 자주 하는데요.
한 때는 가족이었던 사람들이 더이상 보러 오지 않아서 엄마마저 사라질까봐 불안한건지, 그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얘기하는건지 아이의 깊은 속까지 전부 헤아리고 토닥일 순 없지만,
강호가 불안함이나 외로움 없이 바르고 밝고 현명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온마음 다해 사랑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엄마는 끝까지 강호를 지켜주고 아껴주고 함께 할거야.
엄마랑 강호랑~ 즐겁고 건강하게, 항상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자. 사랑하고, 사랑해"
jyn2011@sportschosun.com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