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민교가 뽑은 최고의 키스씬 파트너(?)는 누구일까.
13일 0시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이하 '내편하자3')는 'SNL'이 낳은 키스왕(?) 김민교의 남남 키스씬 비하인드와 19금계의 솔로몬 신동엽과의 깜짝 전화 연결 등으로 역대급 꿀잼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남친이 키스를 너무 못해서 스킨십 자체를 피하게 됐다는 고민이 소개되자 편들러 MC들은 "심각한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박나래가 "작품을 하다 보면 키스씬을 피해갈 수가 없잖아요"라면서 배우들의 키스씬을 궁금해하자 잠시 머뭇거리던 김민교는 "저는 주로 남자들이랑 했다"라면서 유세윤, 은지원, 신동엽 등 화려한 키스 파트너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민교는 유세윤, 윤지원과는 만나자마자 초면에 키스를 해야 했었던 웃픈 비하인드를 밝혀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이어 깜짝 전화 통화가 성사된 신동엽은 뽀뽀와 관련된 질문에 "(김민교) 아내 분은 진짜 좋아하겠구나"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는데.
이와 함께 '19금계의 솔로몬' 신동엽은 남친이 키스를 못해서 고민이라는 사연에 편들러 MC들마저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최고의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해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폭주시킨다.
한편, 제목부터 역대급 수위를 예고하는 '언제나 항상…적셔주는 남친' 사연 속 연인이 된 박나래와 김민교는 습도 높은 끈적한 상황극을 펼쳤다가 엄지윤으로부터 "너무 야한 거 아니야?"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해 본 방송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SNL'이 낳은 키스왕(?) 김민교, '19금 장인' 신동엽의 빨간 맛 애드립 대환장 파티가 예고된 '내편하자3'는 13일 0시 U+모바일tv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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