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이정이 사업자로 변신을 꾀했다.
12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정이 스페셜 DJ로 분했다.
이정은 이날 방송 도중 "한국 최초로 태극기를 달고 미국 아마존에 진출하게 됐다"며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청취자들의 물음이 이어지자 그는 "피클볼이라는 새로운 스포츠 종목인데, 제가 테니스를 하다 보니 엄청 빠져 있다. 코트는 배드민턴 사이즈고, 거기서 쓰는 패들을 한국에서 제작한다. 미국에서 시작된 스포츠지만 제가 미국에 역수출을 하게 됐다.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클보트라는 보트의 노를 잘라 게임을 하게 돼 피클볼이 됐다. 국내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며 7월 이후에 (구매가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은 제주도에 테니스 클럽을 오픈한 소식을 전했다. 김태균이 "테니스장을 열었다"고 말하자 이정은 "제가 테니스를 워낙 좋아해서. 테니스장 만들고 집이 없어 코트에서 자고 있다"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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