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인간 비타민' 츄(CHUU)가 귀여운 헬멧 소녀로 변신한다.
소속사 ATRP는 12일 자정 공식 SNS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Strawberry Rush' 팩샷을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팩샷을 통해 공개된 새로운 포토 이미지들에서 츄는 머리에 고글을 착용하고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글로시한 소재의 은은하게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도는 파스텔 컬러의 자켓을 입으며 스포티한 매력을 한 껏 발산하고 있다. 손에는 상큼한 스트로베리가 연상되는 헬멧, 막대 아이스크림, 가방에 이르기까지 새 콘셉트를 연상케하는 아이템들이 눈길을 끈다.
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Strawberry Rush'은 피지컬 앨범인 'Strawberry', 'Rush'로 2가지 버전과 플랫폼 앨범인 'STAYG'까지 총 3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토북을 비롯해 앞 상장과 메달 형태의 코스터, 레트로한 감성의 트로피 디자인의 포토 카드까지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모으며 츄가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 첫 솔로 앨범 'Howl'을 통해 여성 솔로 가수로선 유일하게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3년 최고의 K팝 송 25선'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알린 츄는 더욱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하며 더욱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Strawberry Rush'는 오는 6월 25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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