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코비 마이누(맨유)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마이누는 최근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관심을 받는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2005년생 마이누는 맨유의 '빛'으로 떠올랐다. 그는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경기에서 3골-1도움을 기록했다. 패스 성공률은 86.2%에 달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마이누에 대한 신뢰를 보냈다. 맨유가 마이누, 라스무스 호일룬,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등 세 명을 '핵심 자원'으로 분류했단 관측도 나오고 있다. 그는 현재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유로2024 출격 준비 중이다.
최근 마이누의 이적설이 나왔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FC바르셀로나가 마이누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었다. FC바르셀로나의 하피냐와 '스왑딜' 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전해졌다.
기브미스포츠는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로마노 기자는 '마이누는 다른 클럽과 연결된 것이 없다. 그는 맨유의 중요한 자산이며 또한 맨유에서 매우 행복해 한다. 맨유가 마이누와의 새로운 계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안다. 맨유의 임무 중 하나다. 마이누의 FC바르셀로나 이적 소문은 아니다. 이러한 가짜 얘기가 중단돼 마이누가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데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는 매우 재능이 있고, 프로다. 그가 맨유와 잉글랜드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내버려둬야 한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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