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켈시 만 감독)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 2'는 개봉 첫날인 지난 12일 하루 동안 19만48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동시기 개봉작들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전편인 '인사이드 아웃'(15)의 오프닝 스코어 6만8222명을 훌쩍 뛰어넘으며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까지 세웠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개봉되었던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픽사 애니메이션 국내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웠던 '토이 스토리 4'(19) 14만1837명을 비롯해, 픽사 애니메이션 국내 최고 흥행작 '엘리멘탈'(23)의 오프닝 스코어 4만8002명을 모두 뛰어넘는 놀라운 성적이다. 여기에 지난 금요일부터 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라는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바, 앞으로 어떤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드 아웃 2'는 CGV 골든에그지수 98%,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39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여 앞으로 이어갈 흥행 열기를 주목케 한다.
'인사이드 아웃2'는 13살이 된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의 낯선 감정들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깨지고 다시 시작된 위기와 모험을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다. 켈시 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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