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장기용(32)이 "제대 후 첫 작품, 부담감 컸지만 캐릭터에 집중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주화미 극본, 조현탁 연출)에서 우울증에 걸려 타임슬립 능력을 상실한 남자 복귀주를 연기한 장기용. 그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출연 과정을 설명했다.
장기용은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소재 자체가 신선했다. 현대인의 질병에 걸려 초능력을 쓸 수 없다는 콘셉트도 재미있었다. 복귀주라는 캐릭터를 했을 때 내가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했다. 시청자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전작 이후 3년 만에 작품을 했고 TV에 내 얼굴이 어색했지만 그래도 잘 해냈구나 잘 마무리한 것 같다. 사실 오랜만에 하는 드라마라 부담감이 많았는데 일단 부담감보다 내 앞에 있는 작품과 캐릭터에 집중하려고 했던 것 같다. 어떻게 하면 복귀주를 표현 잘 할 수 있을까에 집중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장기용, 천우희, 고두심, 수현, 박소이, 오만석, 김금순, 류아벨, 최광록 등이 출연했고 '연애 말고 결혼'의 주화미 작가가 극본을, SKY 캐슬'의 조현탁 PD가 연출을 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