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영광의 얼굴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가 오는 6월 25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핸드프린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 2023년 7월에 열린 전년도 드라마 부문 수상자인 송혜교, 하정우, 수지, 임지연, 박지훈, 신예은과 예능 부문 수상자인 유재석, 주현영, 덱스, 김아영이 참석한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는 작년과 동일하게 일반 관객들이 함께 자리해 스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GV(관객과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며, 수상 이후 행보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송혜교는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더 글로리'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초의 대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매거진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 송혜교는 차기작인 영화 '검은 수녀들'에 출연 소식을 알리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영광의 순간을 다시 한번 되새길 예정이다.
지난 해 '수리남'으로 대중에게 명배우의 면모를 다시금 입증하며 남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은 하정우와 '안나'로 10대부터 30대까지 나이를 넘나드는 연기로 한층 성장했던 여우주연상의 주인공 수지도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또한, '더 글로리'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해 대세 배우로 떠오르며 여우조연상을 품에 안은 임지연 역시 핸드프린팅을 통해 수상의 기쁨을 다시 한번 재현할 예정이다.
신인배우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만끽한 두 주인공도 이날 다시 만날 예정이다. 박지훈은 '약한영웅 Class 1'에서 처음으로 도전한 액션 연기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하며 신인남우상을 거머쥐었다.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3인칭 복수'를 이끌어간 신예은은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예능 부문 수상자들 역시 그 면면이 만만치 않았다. 늘 최고의 자리에서 예능인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완벽히 해내는 '플레이유 레벨업: 빌런이 사는 세상'을 통해 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한 유재석과 <SNL 코리아>를 통해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자예능인상을 수상한데 이어, 'SNL 코리아 시즌 3'로 다음 해 BSA에서 여자예능인상까지 수상한 주현영이 이날 참석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덱스는 '피의 게임2'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전년도 신인남자예능상을, 'SNL 코리아 시즌 3'를 통해 '맑은 눈의 광인' 캐릭터로 매력적인 마스크와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여 신인여자예능인상을 수상한 김아영이 핸드프린팅에 참여해 여전히 예능계의 대세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본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전년도 수상자들의 핸드프린팅 행사는 수상자로서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고 관객들과 함께 수상 이후의 궤적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펼쳐진다. 또한 이번 핸드프린팅 행사는 추후 스포츠조선 유튜브, All that STAR (스포츠조선 연예유튜브)와 스포츠조선 네이버 TV채널, KBS Entertain 공식 유튜브, LG U+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한편,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은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40분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진행된다. 본 시상식은 7월 19일 오후 8시 30분에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진행되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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