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이반 토니(브렌트포드)가 대형 이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니는 13일 토크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브렌트포드의 선수이며 지금은 메이저대회(유로 2024)에 참여하고 있다. 지금은 이것이 메인 포커스"라고 말했다. 현재 토니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으로 유로 2024에 참여하고 있다.
유로 2024 개막을 앞두고 있지만 토니를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은 상당하다. 2021~2022시즌 브렌트포드와 함께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다. 37경기에서 14골을 넣었다. 2022~2023시즌에는 35경기 21골로 맹활약했다. 스트라이커 포지션에 고민이 많은 빅클럽들이 그를 노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갑자기 터진 스포츠 베팅 사건으로 인해 2023~2024시즌 장기간 출전 정지를 당했다. 2023~2024시즌에는 반시즌만 뛰었다. 17경기에서 4골에 그치며 아쉬움은 남겼다. 그래도 빅클럽들의 관심은 여전하다
토니는 "유로가 끝나고 나면 브렌트포드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브렌트포드 선수일 것"이라며 "과거에 많은 구단들과 연결된 것은 좋았다. 그러나 성사될 때까지는 아무것도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대형 이적이 온다면 나는 언제나 준비가 되어 있다"며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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