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벨기에 클럽 헹크가 오현규(셀틱) 영입에 나섰다.
스카이스포츠는 13일 오후 '헹크가 셀틱 스트라이커 오현규 영입을 위해 4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셀틱은 주전 스트라이커 쿄고 후루하시와 경쟁을 할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 오현규가 그 역할을 해줄 것으로 봤지만 아쉬움을 남겼다. 오현규는 2023년 1월 수원 삼성을 떠나 떠나 셀틱으로 이적했다.5년 계약을 맺었다. 50억원의 이적료가 발생했다. 오현규는 2022~2023시즌은 반 시즌을 뛰면서 7골을 넣었다.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오현규를 중용했다. 오현규는 스플릿 라운드였던 5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기도 했다.
그러나 2023~2024시즌 상황이 바뀌었다. 브랜단 로저스 감독은 오현규를 외면했다. 오현규는 26경기에 나와 5골을 넣는데 그쳤다. 주전 경쟁에서도 밀렸다.
오현규로서도 살 길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는 사이 벨기에의 헹크가 오현규에게 접근했다. 헹크에는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 있다. 박주호, 손흥민, 이진현 등을 지도했다. 헹크는 1988년 창단했다. 벨기에 주필러리그 우승 4회, FA컵 우승 4회 등을 기록했다.
헹크의 제안이 있는만큼 오현규가 무대를 옮길 가능서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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