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호라이즌(HORI7ON)이 '2024 상반기를 빛낸 남자 아이돌'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코리아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아이돌챔프와 함께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1개월간 '제6회 FKA(Forbes Korea K-pop/K-entertainer Awards)'(포브스 코리아 K팝/K엔터테이너 어워즈)를 개최했다.
글로벌 K팝 팬들을 상대로 진행된 투표 결과 '제6회 FKA'에서 호라이즌(빈치·킴·카일러·레이스터·윈스턴·제로미·마커스)은 '2024 상반기를 빛낸 남자 아이돌' 부문 최종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K팝을 대표하는 12팀의 후보들이 분투했지만, 오직 팬들의 참여로 진행된 투표에서 68.64%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최종 우승을 거둔 호라이즌은 두터운 팬덤을 자랑,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과시했다.
한·필 합작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드림 메이커(Dream Maker)'를 통해 결성된 호라이즌은 지난해 정규 앨범 'Friend-SHIP(프렌드-십)'으로 국내 정식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매서운 기세로 K팝 시장을 질주한 이들은 글로벌 음원 차트는 물론, 국내외 음악 시상식에서 총 세 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눈부신 활약을 펼쳐왔다.
최근 청량 하이틴의 정석을 보여준 첫 번째 싱글 'LUCKY(럭키)'를 발매하고 한국과 필리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호라이즌. '제6회 FKA' 최종 우승이라는 성과를 더하며 연일 커리어 하이를 쌓아가고 있는 호라이즌의 다음 행보에 글로벌 음악 팬의 관심이 집중된다.
멈출 줄 모르는 대세 질주 펼치고 있는 호라이즌은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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