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와 뉴캐슬이 마이클 올리세(크리스탈팰리스)를 노리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13일 오후(현지시각) 첼시와 뉴캐슬이 올리세와의 계약에 대해 크리스탈팰리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리세는 프랑스와 알제리, 나이지리아 국적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런던에서 태어났고 아스널, 첼시, 맨시티, 레딩에서 유스 생활을 했다. 2019년 3월 레딩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2019~2020시즌부터 올리세의 기량이 급성장했다. 레딩도 3년 계약을 체결했다.
2021년 여름 올리세는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다. 3시즌동안 올리세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든든한 윙어로 활약했다. 이같은 활약에 많은 구단들이 올리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2022년과 2023년에는 맨유와 파리 생제르맹이 영입 의사를 내비쳤다. 2023년 여름에는 맨시티와 첼시마저 올리세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다만 크리스탈 팰리스가 발빠르게 움직이며 올리세와 4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2023~2024시즌 올리세는 부상으로 인해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시즌 초반 부상, 2024년 초반에도 다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시티가 계속 올리세 영입에 관심을 내보이고 있다.
시즌이 끝나고 이적 시장이 열리자마자 첼시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첼시는 오른쪽 윙어에 경쟁이 필요하다. 노니 마두에케가 있지만 하나로는 부족하다. 올리세를 데려오변서 경쟁을 통한 팀 전력 상승을 꾀하고 있다.
여기에 뉴캐슬도 뛰어들었다. 유럽 대항전 진출에 실패한 뉴캐슬은 팀 전열을 재정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팀에 새로운 에너지를 넣어줄 선수가 필요하다. 바이에른 뮌헨이 올리세에 대해 문의를 했다는 소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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