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사칭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헤네치아 측은 12일 김현중의 유튜브 채널 고정 댓글을 통해 "아티스트 또는 소속사 사칭 관련 불법 스케밍 활동이 다수 발견되어 공지드린다"며 공지했다.
소속사는 "저희 헤네치아는 팬분들께 개별적 연락을 통한 결제나 금전 요구를 일절 하지 않는 점 강조하여 알려드린다"며 강조한 뒤, "공식 CS 메일 외에 어떠한 방법으로도 팬분들께 개인적 연락을 드리는 경우는 없다"며 현재 팬클럽 CS 업무로 사용되는 공식 메일 계정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꼭 유념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2005년 SS501 멤버로 데뷔, 이후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F4 윤지후 역을 맡아 한류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 2014년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 및 친자소송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2022년 2월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해 그해 10월 득남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시작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김현중 측 입장 전문
아티스트 또는 소속사 사칭 관련 불법 스케밍 활동이 다수 발견되어 공지드립니다.
저희 헤네치아는 팬분들께 개별적 연락을 통한 결제나 금전 요구를 일절 하지 않는 점 강조하여 알려드립니다. 공식 CS 메일 외에 어떠한 방법으로도 팬분들께 개인적 연락을 드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위 사실 꼭 유념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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