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LIKE THAT' 음악방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LIKE THAT' 무대를 꾸몄다. 해외 팬미팅 투어 이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무대인 만큼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렸던 터다.
화이트 착장으로 등장한 베이비몬스터는 핸드 마이크 라이브로 단숨에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미니멀한 멜로디에 어우러진 세련된 음색이 돋보인 가운데 멤버들의 섬세한 완급조절은 곡이 가진 감성을 한층 배가했다.
감각적인 안무로 무장한 퍼포먼스 역시 매 순간 감탄을 자아냈다. 유려한 춤선, 시시각각 변화하는 동선에도 라이브는 흔들림이 없었고 멤버들의 흡인력 있는 눈빛과 표정 연기가 몰입감을 높이며 팬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1집 수록곡 'LIKE THAT'은 타이틀곡 'SHEESH'와는 또 다른 감성 사운드로 음악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실제 이 곡은 공개 직후 스포티파이, QQ뮤직 등 여러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었다.
최근 공개된 두 편의 'LIKE THAT' 퍼포먼스 비디오는 유튜브 합산 조회수 5600만 뷰를 돌파, 인기 몰이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 186위로 첫 진입, 인기 롱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려 향후 추이가 기대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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