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 활약한 배우 이소연이 '피도 눈물도 없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14일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 이소연은 똑 부러진 성격과 세련된 매너를 지닌 주단예술재단 총괄팀장 이혜원 역을 맡아 활약했다. 극 중 그는 동생 배도은(하연주 분)의 만행으로 인해 불행에 휩싸이게 되는가 하면, 도은의 악랄함을 바로잡고 복수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여주며 매회 안방극장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소연은 내용의 전개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혜원의 감정선을 자신만의 관록이 담긴 노련한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렇듯 장편 드라마의 주연으로서 극의 긴 호흡을 완벽하게 이끌어간 이소연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소연은 "'피도 눈물도 없이' 첫 회 방송을 보던 날이 어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다. 길고 긴 기간 동안 이혜원이라는 캐릭터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고 뜻깊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파이팅 할 수 있는 큰 힘이 생긴 것 같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이어 "혜원이를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함께 한 모든 스태프분들께 고생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 또 '피도 눈물도 없이'를 사랑해 주시고 혜원이를 보며 함께 울고 웃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 이소연은 또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테니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소회를 전하기도.
한편, 이소연이 출연하는 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 최종회는 14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