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용건이 "머리에 출혈이 조금 있었다더라"고 고백해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 말미 예고편에는 건강검진을 받는 중년 아빠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중년 아빠들은 종합 검진을 위해 병원에 전원 긴급 소집 됐다. 신성우는 "특별히 이상 소견이 있었냐"는 의사의 질문에 "궤양성 대장염이 있다"며 걱정했다. 김구라는 "전립성 비대증, 고지혈증이 있고 두통도 살짝 있다"며 걱정했다.
특히 김용건은 "약간의 출혈이 조금 있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위장 쪽이냐"고 물었지만, 김용건은 "아니다. 머리 쪽에"라고 말해 걱정을 자아냈다.앞서 김용건은 지난달 31일 방송에서 척추관협착증으로 응급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김용건은 "원래 척추관협착증이 있었는데 무리해서 그런지 또 왔다. 그래서 어제 응급으로 재수술을 했다. 통증이 심했다"며 "지금은 괜찮다"고 밝혔다.
한편 김용건은 77세였던 지난 2021년 11월, 13년간 만남을 이어온 39세 연하 여자친구에게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김용건은 다음해인 2022년 3월 호적에 입적, 현재 양육을 지원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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