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지성이 정재광과 '위험한 독대 현장'으로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지난달 24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이현 극본, 김문교 연출)은 마약과 얽힌 범죄를 수사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장르로 매회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6회분이 두 자릿수를 돌파하는 시청률로 또다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면서, 금토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 6회에서 장재경(지성)은 잠입수사를 하는 도중 마약상 의심을 피하고자 레몬뽕 주사를 맞았고, 잠입수사에 도움을 줬던 마약사범 강민호(도건우)의 돌발행동에도 마약상 김대성(배재영)을 검거했다. 그러나 자신이 맞았던 레몬뽕 주사기를 수거하려는 순간, 김창수(정재광)가 몰래 주사기를 챙기는 모습을 목격, 충격을 받았다.
이와 관련 지난 6회 충격 엔딩의 주인공인 지성과 정재광이 다시 만나는 '위험한 독대' 현장이 공개돼 숨 막히는 분위기를 드리운다. 극 중 장재경이 김창수와 단둘이 있게 되자 김창수를 몰아붙이는 상황. 장재경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김창수를 노려보며 추궁을 시작하고, 이야기를 듣던 도중 깜짝 놀라 의문을 이끈다. 하지만 장재경은 이내 복잡해진 얼굴로 변신, 휘몰아친 3단계 감정선을 드러내며 불길함을 자아낸다. 과연 장재경은 정재광의 정체를 파악하고, 수사 배제를 방어할 수 있을지, 새로운 고생길의 단초가 될 이 장면의 후폭풍에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지성은 '경찰 내부 위험신호' 장면을 찍는 도중 자신과 대립해야 하는 정재광을 향해 눈높이 조언을 건네는 등 '스윗T'의 정석을 보여 스태프들의 따뜻한 호응을 받았다. 덕분에 정재광은 지성의 카리스마에도 지지 않는 포스를 발산했고, 지성과 정재광의 투샷이 막강한 시너지를 일으키며 압도적인 임팩트를 남겼다.
제작진은 "지난 6회 엔딩 장면이었던 정재광이 주사기를 숨기는 장면에 대해 시청자분들이 치열한 갑론을박을 펼치는 것을 보고 뜨거운 관심을 몸소 느꼈다"라며 "14일(오늘) 방송될 7회에서 드디어 정재광이 지성의 주사기를 감춘 이유가 공개된다. 7회에서는 함부로 안심할 수 없는 뜻밖의 스토리가 계속되니 꼭 본방 사수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7회는 1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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