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진희가 환경보호에 진심인 딸을 자랑했다.
박진희는 13일 "첫째 아이가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의자를 발견하고 본인이 쓰면 좋겠다고 하는 거에요! 버리면 쓰레기지만, 다시 쓸 수 있는 멀쩡한 의자인데 가져가자고 하더라구요.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하다니"라며 재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딸의 모습에 감동했다.
이어 "오는 길에 너무 마음이 신나고 좋아서 뜬금없이 엄마가 인증샷도 찍고 추억 공유"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진희는 딸이 분리수거장에서 갖고 온 의자에 앉아서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진희는 "우리 아이, 지구에 무해한 사람이 될 것 같아요"라며 의자에 앉아서 공부하는 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하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쓰레기 아저씨 생각남 ㅋㅋ", "재활용하는 소녀", "지구에 무해한 인간이 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쓴다"라고 덧붙였다.
환경 보호 관련 홍보대사로 활동할 정도로 환경 보호에 진심인 박진희와 그런 엄마를 똑 닮은 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기특해요", "어머! 대견하네요", "진짜 기특하네요. 지구를 사랑하는 엄마 영향으로 따님도 진짜 멋집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진희는 2014년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