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정현이 둘째 임신 사실을 최초 고백했다,
이정현은 1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둘째 임신 사실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이정현은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한다. 둘째가 생겼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편스토랑'이 임신 명당인 거 같다"며 수줍게 웃었다.
그러면서 지난 3월 딸 '꼬붐이'(태명)를 품에 안은 붐에게 "(둘째가) '꼬붐이' 친구다. 11월에 태어난다. 같이 자주 보자. 키즈카페에 같이 가자"고 말했다.
올해 44세인 이정현은 "아무래도 나이가 있기 때문에 거의 기대 안 하고 있었다. 근데 이렇게 너무나 감사하게도 예쁜 아이가 생기게 돼서 정말 너무 좋다"며 임신 소감을 밝혔다.
붐은 "동생이 생기니까 (첫째) 서아도 너무 좋을 거 같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연소 편셰프 남윤수가 등장했다. 이에 붐은 "좀 섭섭한 게 이정현과 진서연은 남윤수 오프닝만 나와도 너무 착하다고 한다"고 질투했다.
그러자 진서연은 "너무 착하다"며 연신 칭찬했고, 이정현도 "너무 착하고 예쁘다. 순수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정현은 남윤수의 영상을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이를 지켜보던 붐은 "태교를 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정현은 "윤수 태교 중"이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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