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일단 제안은 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제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위해 에버턴에 약 4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에버턴은 브랜스웨이트를 판매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재정적인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고려할 가능성은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승6무14패(승점 60)로 8위에 머물렀다. 카라바오컵과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선 일찌감치 탈락했다. 그나마 '지역 라이벌' 맨시티와의 FA컵 결승전에서 극적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구단은 고민 끝 텐 하흐 감독과의 동행을 결정한 모습이다.
텐 하흐 감독은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보강을 꾀하는 모습이다. 맨유는 2002년생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브랜스웨이트는 2023~2024시즌 리그 35경기에서 3117분을 뛰었다.
데일리메일은 '에버턴은 맨유에서 연락 받은 것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맨유는 협상을 촉구하기 위해 첫 번째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맨유의 제안은 거절될 가능성이 높다. 브랜스웨이트는 에버턴 최고의 자산이다. 2027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맨유는 현재 장클레어 토디보(니스), 마타이스 데 리흐트(바이에른 뮌헨)도 눈 여겨 보고 있다'고 했다.
한편, 또 다른 언론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에버턴은 브랜스웨이트의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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