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최근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코미디언 신봉선이 자신의 몸무게에 관한 소문을 해명했다.
신봉선은 15일 자신의 SNS에 "왜 이런 기사가 났지? 난 40kg 대로 빠졌다고 얘기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기사 헤드라인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사 제목에는 '신봉선 40kg대까지 체중 감량'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앞서 신봉선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 '꼰대희 없이 밥묵자. 아부지 따돌리고 맛점 즐기는 꼰家네 식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신봉선은 "엄마가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 40대에 살 빼는 거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때 자막에는 '신봉선 나이도 40, 몸무게도 40 돌파'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다만, 신봉선은 해당 문구를 입으로 발설하지 않았다, 또한 '몸무게 40 돌파'이라는 문구는 몸무게 40kg대라는 뜻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단순히 40kg 넘었다(이상)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따라서 자막 해석을 두고 생긴 차이가 추측과 오해를 낳은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MBN '한일가왕전',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체중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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