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윤아가 '큰아들'에게 받은 생일 선물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5일 송윤아는 "아들 보고있나~? 너~~무 맘에 들어!! 땡큐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착장한 송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유행스타일의 선글라스에 리본이 포인트로 달린 선글라스에 만족하는 듯 송윤아는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 선물을 한 송윤아가 '아들'이라고 한 사람은 배우 윤찬영이다. 송윤아와 윤찬영은 2014년 MBC 드라마 '마마'에서 각각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엄마 '한승희'와 아들 '한그루'를 연기한 바 있다.
지난해 윤찬영은 송윤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by PDC 피디씨'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송윤아는 "저의 큰 아들이다"라고 소개했고, 두 사람은 1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윤찬영은 최근 생일을 맞은 송윤아에 센스있는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송윤아는 2009년 설경구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22년 1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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