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나랑 엄마 같아서 거울 치료 된다." 이효리 모녀가 경주를 떠나 거제 여행을 시작한다.
16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4회에서 이효리 모녀는 엄마가 가보고 싶어 했던 두 번째 여행지, 푸른 바다가 일렁이는 바람의 도시 '거제'로 떠난다. 모녀는 거제 대표 관광지이자 '바다 위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명소, 외도를 찾아 나선다.
이효리 모녀는 유람선을 타고 이동하며 마주한 해금강의 절경에 시선을 사로잡히는가 하면, 유독 꽃을 좋아하는 엄마는 알록달록한 꽃과 나무로 섬 전체가 둘러싸인 외도에 도착하자 "천국 같다. 천국!"이라고 말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효리는 이번 여행에서 신문물을 어려워하는 엄마를 위한 '일타강사'로 변신한다. 키오스크로 음식 메뉴를 주문하는 방법,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는 방법 등을 엄마에게 알려주며 신문물을 접하게 하는 모습이 많은 딸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이미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나랑 엄마 같아서 거울 치료된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평소 엄마와의 관계에서 가진 의문에 대한 해답을 얻어 간다" 등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