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의 비밀이 공개된다.
16일 방송에서는 멤버들과 지예은이 방에 갇힌 상황에서 특정 행동과 미션을 수행해 방을 탈출해야하는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들이 탈출하기 위해서는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비밀 발설'을 수행했어야 했는데 이에, 고민하던 유재석은 "아내 경은이도 모르는 초특급 비밀이 있다"며 입을 열었고, "최근 아들 지호의 지갑에 몰래 손을 댔다"고 비밀을 털어 놓아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에 멤버들은 "지호가 상심이 크겠다", "아빠가 아들한테 그래도 되냐!"라며 원성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송지효도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다. 소속사도 모른다"라며 이색 근황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다른 멤버 역시 같은 비밀을 공유해 스캔들 현장이 되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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