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첫째 딸과 호캉스를 떠났다.
이정현은 16일 오전 자신의 개인 계정에 "둘째 임신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사진 좀 찍으려는데 어디를 가나 따라다니는 우리 서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현이 딸 서아와 함께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흰색 롱 원피스에 검은색 샌들을 착용하며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문정희와 송윤아는 "우와 너무 기쁜 소식 축하해 축복해. 경사났다", "너무 축하하고 너무 축복해"라고 댓글을 남겼고, 모델 혜박도 "우와 언니 너무너무 축하해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앞서 이정현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날 그는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한다. 둘째가 생겼다"며 "제가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 거의 기대를 안 하고 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너무나 감사하게도 예쁜 아이가 생겨서 기분이 좋다"고 감격을 표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2022년 4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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