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최근 둘째 임신을 고백한 배우 이정현이 많은 이들의 축하에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정현은 16일 "둘째 임신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 사진 좀 찍으려는데 어딜 가나 따라다니는 우리 서아"라며 휴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가족들과 휴가를 떠난 이정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 이때 사진 찍는 엄마 옆에 서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딸 서아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특히 이정현은 원피스를 입고 양 손으로 배를 감싸고 있어 시선을 끈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은 둘째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이정현은 "둘째가 생겼다. 11월 출산 예정"이라며 "아무래도 나이가 있기 때문에 거의 기대 안 하고 있었다. 근데 이렇게 너무나 감사하게도 예쁜 아이가 생기게 돼서 정말 너무 좋다"며 임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댓글로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배우 송윤아는 "너무 축하하고 너무 축복해"라며 축하를 건넸고, 혜박 또한 "우아 언니 너무 축하해요"라며 축하했다. 소유진도 "축하드려요"라며 댓글을 남겼고, 배우 문정희도 "너무 기쁜 소식. 축하해 축복해. 경사 났네"라며 축하를 건넸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세 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해 지난 2022년 4월 첫째 딸을 낳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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