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콜롬비아의 20대 여성이 70~80대 노인 7명과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라 칼레와 울티마 호라 발레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콜롬비아 아틀란티코주 바랑키야시에 사는 리나는 현재 7명의 70~80대 노인들과 동시 연애 중이다.
20대라고 밝힌 그녀는 동갑인 남성들과의 실망스러운 연애 관계에 지쳐 외로운 노인들을 만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나이 든 남자들이 더 관대하고 자상하며 내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그녀는 공원 등에서 만난 7명의 노인과 교대로 데이트를 하거나 때로는 성관계도 맺고 있다.
대신 노인들은 그녀에게 자신의 연금을 일부 지원하고 있고, 빨래, 음식, 청소 등의 집안일도 맡아서 하고 있다.
리나는 "연인들이 모두 고령이라서 임신의 위험은 없다"면서 "서로 존중하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노인들도 대체로 만족한다는 반응이다.
한 노인은 "리나를 만나면서 생활에 활력을 얻었다"며 "더 젊어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노인을 이용하고 있다", "도덕적 타락", "새로운 개념의 성매매인가?" 등 비판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