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024 파리 올림픽을 통해 KBS 스포츠 캐스터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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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관계자는 17일 스포츠조선에 "전현무가 파리 올림픽에서 KBS 스포츠 캐스터로 참여하는 것이 맞다"며 "비인기종목인 역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캐스터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오는 7월 26일 개막하는 2024 파리 올림픽에 KBS 스포츠 캐스터로서 직접 현지를 찾는다. 그는 역도 국가대표 박혜정 선수의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며,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역도 중계를 하는 국내 방송사는 KBS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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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전현무가 처음으로 스포츠 중계에 도전하는 만큼,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현무는 KBS 재직 당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을 펼친 바 있으나, 스포츠 캐스터는 맡은 적이 없었다. 스포츠 캐스터로 변신한 전현무의 모습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2년 9월 퇴사해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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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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