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전복이'(태명)의 초음파 사진이 공개됐다.
김다예는 17일 "전복이는 아빠를 닮았을까요 엄마를 닮았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전복이의 초음파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다예는 박수홍의 얼굴 옆에 초음파 사진을 나란히 놓고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제가 볼 때 이마 눈만 엄마 닮고 나머지는 다 아빠 닮은 것 같아요"라며 아빠를 똑 닮은 전복이의 모습에 흐뭇해했다. 그러면서 "엄마는 눈만 주면 돼. 내 안에 박수홍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리틀 수홍님이다", "누굴 닮아도 너무 예쁠 것 같은 전복이", "아빠랑 닮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1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지난 3월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복이'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또한 태명이 '전복이'인 이유에 대해서는 "전복 꿈을 꿨다. (꿈에서) 아내 앞에 손이 나오더니 흰 소라와 전복이 있더라. 아내가 시세를 많이 따져서 전복을 잡았다더라. 그래서 전복이가 됐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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