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최근 신규 숙박시설인 캐빈 파크를 오픈, 여름 휴가철 캠크닉(캠핑+피크닉)을 선보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보양온천 1호로 지정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1만2000㎡ 부지에 총 50대의 캐빈 파크를 조성했다. 캐빈 내부는 2인용 2층 침대 1개, 1인용 2층 침대 1개로 구성돼 최대 6명까지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고객에게 제격이다.
캐빈 내에는 독립된 화장실과 샤워실,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을 비롯해 식기와 비품을 구비했다. 캐빈마다 다이닝룸이 개별로 배치되어 야외에서 바비큐와 불멍도 즐길 수 있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스파와 물놀이 등 최상급 온천수에서 온천욕과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온천으로 꼽힌다. 실내 바데풀과 실외 유수풀, 사계절 운영되는 가족형 파도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풀장 시설도 갖췄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캐빈 파크는 고객이 이전 카라반을 체험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을 면밀히 분석하여 시설에 반영했다"며 "프리미엄 스파 온천과 자연 휴양, 먹는 재미까지, 프라이빗한 힐링 공간에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캐빈 파크 오픈을 기념해 6월 20일까지 SNS를 통해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하 댓글을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캐빈 파크 이용권과 스파 입장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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