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2024 파리올림픽 공식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가 올해 광고모델로 발탁한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과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파워에이드 광고는 '나만의 순간, 멈추지 않는 파워'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스스로의 정신과 육체를 돌보는 잠시의 휴식마저도 더 큰 도약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내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을 표현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또 세 선수가 경기에 임하기 전 갖는 휴식시간부터 파워풀한 힘을 쏟아내는 경기까지 다양한 순간을 영상으로 담으면서 광고 촬영 현장에서는 세 선수의 스포츠를 대하는 프로페셔널한 자세와 여유롭고 활기찬 모습까지 발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오상욱은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발산하며 진지한 자세로 펜싱 기술을 선보여 화보 같은 순간들이 탄생했다. 거울을 마주보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오상욱의 눈빛은 펜싱 칼 못지 않게 날카로웠고, 펜싱 칼을 앞에 두고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에서는 경기를 앞둔 선수의 긴장감과 고뇌마저 느껴졌다. 또 경기장과 연습실에서 틈틈이 선보인 펜싱 자세는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고 코카-콜라는 전했다.
황선우는 밝은 에너지와 함께 출중한 수영 실력을 선보였다. 전속력으로 파워풀 하게 수영하는 장면이 많은 만큼 체력적으로 지칠 수도 있었지만, 촬영장에 비치된 파워에이드를 마시며 때로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촬영 현장을 즐거운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그러면서 광고 촬영 또한 올림픽 출전처럼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하며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탁월한 피지컬과 적극적인 태도에 촬영 현장의 모든 이들이 황선우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이다.
신유빈은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자처했다. 소녀같이 해맑은 미소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기쁨에 찬 승리의 장면을 촬영하는 한편 경기 장면에서는 200km로 날아오는 공을 받아치는 민첩한 판단력과 파워풀한 스매싱을 보여주며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자신의 지난 경기를 되짚어보는 장면에서는 올림픽을 준비하는 장엄한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었다.
세 선수가 파워에이드와 함께 촬영하며 다양한 매력을 어필한 이번 TV 광고는 코카-콜라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경기 모드일 때와 휴식 모드일 때 각각 다른 매력을 보여준 세 선수 덕분에 '나만의 순간, 멈추지 않는 파워'라는 브랜드 메시지가 잘 표현되어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2024 파리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파워에이드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워에이드는 2024 파리올림픽을 맞아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가 적용된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를 출시했으며,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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