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현무가 이별 여행에 얽힌 가슴 아픈 사연을 셀프 폭로(?)해 웃픔을 자아낸다.
18일 밤 10시 10분 방송하는 SBS Plus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4회에서는 '독사과 실험실: 당신이라면' 코너를 앞두고 '환승 이별'을 주제로 5MC 전현무, 양세찬, 이은지, 츄, 성지인이 열띤 토론을 벌이는 모습이 펼쳐진다. 또한 '독사과 챌린지'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청순 우아'한 애플녀가 출격해 또 한 번 도파민을 폭발시키는 현장이 담긴다.
이날 '독사과 실험실'에 응한 '연애 4개월 차' 남성은 '환승 이별'을 주제로 한 실험 카메라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환승 이별'을 통보한다. 여기에 그는 새로 환승 할 여자친구를 현장에 데리고 와, 아찔한 삼자대면 상황을 연출한다. 일촉즉발 상황을 지켜보던 MC들은 "너무 가혹하다", "아, 못 보겠다"며 탄식을 쏟아낸다.
직후 5MC는 '이별 통보'를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눈다. 이때 양세찬은 "이별 여행을 하는 것은 어떨까?"라고 말한다. 전현무는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헤어지려고 가는 게 아니라, 갔다 오고 나니까 '이별 여행이었구나' 싶은 때도 있다. 같이 여행을 갔는데 옛날 느낌이 나지 않고, 서로 다른 일만 하는 듯한"이라고 덧붙인다. 전현무의 리얼한 상황 설명에 이은지는 "뭔지 알 것 같다"며 공감하고 양세찬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거냐?"라고 물으며 정곡을 찌른다. 전현무는 순간 말을 잇지 못하더니 '아차!' 싶은 표정을 지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독사과 챌린지'에서는 '여자친구 바라기'인 남자친구를 둔 '연애 6년 차' 의뢰인이 등장한다. 이 의뢰인은 "남자친구와 산전수전을 다 겪었고 진짜 저밖에 모르는 사람인데, 실험 카메라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고 밝힌다. 잠시 후, 실험 카메라 속 사랑의 훼방꾼으로 나설 '애플녀'가 출격하는데 이번 '애플녀'는 미스코리아 출신에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겨 5MC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전현무는 "야, 오늘 큰일 났다!"라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우아한 애플짓을 선보인다고 하더라"고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츄 역시 "오늘 정말 어렵겠다"라며 벌써부터 의뢰인의 남자친구를 걱정한다.
과연 미스코리아 출신 '애플녀'가 이날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연애 6년 차 커플의 '독사과 챌린지' 결말에 관심이 쏠린다. '리얼 연애 끝판왕'으로 폭발적인 화제성과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는 SBS Plus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4회는 18일(오늘) 밤 10시 10분 방송되며, 쿠팡플레이에서 독점으로 동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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