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의 4MC 박지선X홍진경X장성규X이찬원이 7월 3일 연장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을 향한 고마움과 필승의 각오를 전했다.
18일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 측은 연장 방송 확정을 기념하여 MC들의 감격이 가득 담긴 소감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최근 진행된 '한끗차이' 녹화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연장 방송으로 한껏 고조된 분위기와 MC 군단의 물오른 비주얼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상승시켰다.
먼저 '심리학계 탑티어' 박지선 교수의 전문가다운 발언이 포문을 열어 '한끗차이' 애청자들을 흥분케 했다. 박지선 교수는 "앞선 방송에서 다루지 못했던 많은 인간 군상과 심리들이 아직 남아있다. 연장 방송에서 함께 더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끗차이'의 공식 브레인이자 '예능 찐천재' 홍진경은 "저는 연장될 줄 알았다"라며,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출연자인 저부터 너무 재미있어서 방송이라는 것도 잊고 빠져들었다. 아마 시청자분들도 같은 마음으로 푹 빠져서 보셨을 것 같다"라며, "'이거 연장되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다시 만나니 너무 좋다"라고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본투비 이야기꾼' 장성규는 이찬원의 팬클럽인 '찬스'에게 모든 공을 돌려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연장 방송에 큰 힘이 되어주신 '찬스'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그 수많은 댓글과 조회수를 양산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워주셨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여기에 홍진경이 "평소에 '찬스' 너무 사랑하고 존경한다"라고 맞장구를 치자, 장성규는 "좀 전에 '찬스'가 누구냐고 물어보지 않았냐"라고 지적해 폭소를 터트렸다.
마지막으로 '찬또위키' 이찬원은 "사랑하는 '찬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한끗차이' 연장 방송이 확정됐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표현했다. 동시에 "박지선 교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심리에 관해 생각지 못한 키워드가 너무 많다. 시즌 2를 넘어 시즌 10까지도 우리 네 명이 함께 가지 않을까 싶다"라며 자신의 바람을 담은 각오를 전했다. 그러면서 "대신 시즌 10까지 단 한 명의 이탈도 없어야 한다. 지금 이 조합이 너무 좋다"라며 귀여운 집착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영상 말미, 장성규와 이찬원은 "레귤러(정규 편성) 가자!"라는 외침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7월 3일 재개되는 연장 방송의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한편, '한끗차이'가 파일럿 방송분과 연장 방송분 전 회차에 대해 넷플릭스와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겹경사를 맞았다.
이전보다 강력한 사건들로 더 깊은 인간 본성을 파헤쳐볼 다시 돌아온 '한끗차이'는 7월 3일 오후 8시 40분 E채널과 웨이브, 넷플릭스 등 OTT에서 방송된다. 또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오디오 콘텐츠로 서비스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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