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0기가 '최후의 프러포즈'에 나선다.
19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20기의 마지막 날 모습이 펼쳐진다.
'솔로나라 20번지'에서의 5박 6일의 여정 중 마지막 날을 맞은 솔로남녀들은 이날 제작진으로부터 자신의 마음을 마지막으로 어필할 수 있는 '프러포즈'의 시간이 있다는 고지를 전달받아, 각자 부지런히 움직인다. 이중 한 솔로남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레 풍선을 불고 꽃길을 꾸미더니 자신의 호감 상대를 불러내 편지를 읽어준다. 그러면서 이 솔로남은 "앞으로 이런 거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한번 해보니까 어떻게 하는지 알겠어"라고 '무한 감동 이벤트'를 약속한다. 상대 솔로녀는 "완전 감동 받았어"라며 뭉클한 속내를 드러낸다.
나아가 이 솔로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프러포즈 이벤트'를 통해 달라진 자신의 진짜 속마음을 밝힌다. 이를 들은 MC 데프콘은 "쐐기다! 이래서 프러포즈를 하는구나"라며 감동의 미소를 짓는다. 이이경 역시, "이러니까 이벤트 업체가 망하지 않지"라고 맞장구친다. 과연 '솔로나라 20번지'를 초토화시킨 '폭풍 감동 프러포즈'의 주인공이 누구일지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솔로남은 "네가 너무 좋다"며 결혼까지 연상케 하는 프러포즈를 감행한다. 이 솔로남은 그간 좋은 감정을 키워온 솔로녀를 불러내, 자신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노래를 불러준다. 직후, 회심의 멘트를 던지는데 이를 들은 송해나는 "저건 진짜 청혼이잖아!"라면서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데프콘 또한 "둘이 결혼해라!"면서 두 사람의 핑크빛 미래를 응원한다. 3MC마저 감동케 한 20기의 마지막 프러포즈 현장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12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6.2%(수도권 유료방송가구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6.983%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6월 1주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10'에서 1위를 지켰으며,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5위(6월 10일 기준)에 오르는 등 매주 폭발적인 화제성과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솔로나라 20번지'를 '감동 대잔치'로 만든 커플들의 정체는 19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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