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충격적인 소식이 나왔다.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선수이자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손꼽히고 있는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프리메라리가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노린다.
자칫 토트넘이 로메로를 놓칠 수도 있는 위기다. 그러나 유럽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가 이런 우려를 일축시켰다. 토트넘이 절대적으로 로마노를 지킬 것이라는 내용이다.
영국 매체 TBR풋볼은 18일(한국시각) '로마노는 레알 이적설이 터진 토트넘의 로메로와 관련해 확실히 한 가지는 보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바로 토트넘이 로메로를 팔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규모 선수단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많은 선수들의 영입을 추진하는 것 못지 않게 또 많은 선수를 내보내려 한다. 이미 라이언 세세뇽과 자펫 탕강가 등은 방출이 확정됐고, 에메르송 로얄도 조만간 이적이 확정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토트넘의 핵심 선수인 로메로의 이적설이 갑자기 흘러나왔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로메로는 2021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했다. 뛰어난 수비 능력과 리더십을 보여주며 팀의 기둥역할을 하고 있다. 2023~2024시즌에는 주장 손흥민 곁을 지킨 부주장이기도 하다. 손흥민 만큼이나 팀에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런 로메로를 노린다는 건 충격적인 내용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대해 로마노 기자는 한 가지 확실한 내용을 전했다. 많은 구단이 로메로의 영입을 원하지만, 토트넘은 절대로 팔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그는 플레이백을 통해 '로메로의 레알 이적설이 나온 것은 그만큼 많은 클럽들이 로메로를 높이 평가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로메로는 오직 토트넘 선수다. 토트넘 구단은 부주장인 로메로의 매각과 관련된 어떤 논의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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