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변우석이 화보를 영화로 만들었다.
18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공식 계정에 최근 진행된 7월호 변우석 커버 화보 영상을 공개했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측은 "일생에 단 한번뿐인 청춘을 누구보다 찬란하게, 어느 때보다 뜨겁게 보내고 있는 그"라며 "선재와 배우 변우석을 넘나드는, 이토록 아름다운 청춘의 단편을 감상해보라"고 귀띔했다.
영상 속에는 심보선 시인의 '청춘'의 한 구절을 낭독한 변우석의 목소리를 BGM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이 담겨 있다.
변우석은 "사랑한다는 것과 완전히 무너진다는 것이 같은 말이었을 때, 솔직히 말하자면 아프지 않고 멀쩡한 생을 남몰래 흠모했을 때, 그러니깐 말하자면 너무너무 살고 싶어서 그냥 콱 죽어버리고 싶었을 때, 그때 꽃피는 푸르른 봄이라는 일생에 단 한 번뿐이라는 청춘이라는"이라고 ?슷떳객?
변우석은 푸르른 초원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뛰거나 하는 모습과 침대 위에서 종이 비행기를 만들고 밖으로 나가 테라스에서 날리는 모습, 민들레 꽃씨를 부는 천진한 모습부터 욕조에 빠져 상념에 젖은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왜 대세스타인지를 스스로 증명해냈다.
한편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변우석은 밀라노 프라다 S/S쇼에 게스트로 초대돼 유럽에서도 통하는 '선재'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으며, 비주얼로 국위선양한다는 팬들의 평가 속에 슈퍼스타로서 발돋움 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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