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소피앙 암라바트가 맨유의 완전 옵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암라바트와의 완전 계약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암라바트는 현재 다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암라바트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피오렌티나(이탈리아)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임대 이적이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경기에 나섰다. 선발은 10회였다.
팀토크는 '맨유는 암라바트 완전 영입 옵션을 갖고 있다. 이적료 2140만 파운드를 지불하면 완전 영입할 수 있다. 하지만 맨유는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하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 분위기가 바뀌었다. 맨유는 암라바트를 완전 영입할 수 있지만, 암라바트는 다른 제안을 받고 싶어한다'고 했다. 이탈리아 언론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의 보도에 따르면 암라바트는 현재 AC 밀란(이탈리아), 풀럼(잉글랜드)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엔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의 관심도 받고 있다.
이 매체는 '암라바트는 지난 시즌 맨유의 기대에 부응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카세미루가 맨유를 떠날 수도 있는 만큼 그에 대한 관심은 커진다'고 했다.
한편, 갈라타사라이는 암라바트는 물론이고 아론 완-비사카 영입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갈라타사라이와 크리스탈 팰리스 등이 완-비사카를 눈여겨 보고 있다. 완-비사카는 맨유와의 계약이 1년여 남았다. 맨유는 완-비사카를 현금화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완-비사카의 이적료는 17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전해진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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