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탄수화물을 끊었다는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서는 '토크 하드혜리하고 웃음은 하늘이 도훈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혜리는 "세상에 웃긴 일이 없다"는 발언을 했다고. 혜리는 "나 별로 안 웃는다"고 했지만 장도연과 김도훈은 "아니"라고 동시에 말했다. 혜리는 "웃음 장벽이 높다"고 했지만 김도훈은 "누나가 현장에 있을 때 누나가 왔다는 걸 어떻게 아냐면 누나의 웃음소리로 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또 혜리는 해명하고 싶은 게 있다고 밝혔다. 혜리는 "얼마 전에 브이로그에서 제가 탄수화물을 안 먹는다는 말을 했는데 탄수화물 안 먹고 어떻게 사냐더라"라고 밝혔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탄수화물을 끊은 지 4개월 됐다. 3개월 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장도연은 "생각보다 탄수화물이 진짜 많이 들어가있다"고 놀랐고 혜리는 "저는 12월부터 지금까지 정제된 탄수화물, 밀가루, 밥, 빵, 면을 끊은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언제까지 할 거냐고 다들 물어봐서 목표를 정했다. 선언하려 한다. 올해 크리스마스까지 할 것"이라 선언했다. 이에 장도연은 "괜찮냐. 딴 데 가서 선언할 거리 생기는 거 아니냐. 늘 확언하는 걸 좋아한다"고 걱정했지만 혜리는 "그러면 또 해명하면 된다"고 쿨하게 말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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