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시그니처 멤버 지원이 '노빠꾸탁재훈' 인턴 MC로 합류한다.
19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시그니처 지원이 웹예능 '노빠꾸탁재훈 시즌3'(이하 '노빠꾸')에 인턴 MC로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노빠꾸탁재훈'은 탐문 수사 콘셉트로 진행되는 탁재훈의 인기 토크쇼로, 매회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솔직 유쾌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원은 신입 인턴 형사로 합류해 수사반장 탁재훈과 세대를 뛰어넘는 진행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노빠꾸탁재훈'에 게스트로 출연한 지원은 통통 튀는 예능감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탁재훈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킨 바 있다. 실제로 해당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힘입어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MC를 맡게 된 지원이 어떤 다채로운 활약과 매력으로 '노빠꾸탁재훈'에 활력을 선사할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지원이 속한 시그니처는 지난 10일 다섯 번째 EP 'Sweetie but Saltie (스위티 벗 솔티)'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풍덩'으로 활발한 여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청량하면서 신비로운 시그니처표 '단짠' 감성과 퍼포먼스가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시그니처 센터이자 리드보컬 지원은 최근 EDM 아티스트 제트비(ZB)와 에이션(ATION)의 신곡 'Eternal Time (이터널 타임)'에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웹드라마 '내짝남X날짝남'을 통해 배우로도 눈도장을 찍으며 만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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