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싸이가 리셀러를 향해 경고했다.
19일 싸이는 "플미, 되팔이, 리셀러들을 철저히 외면해 주시면 취소수수료 발생 전날(공연일 11일 전)에 반드시 인터파크에 취소표로 내놓는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싸이는 "첫 도시인 원주 10일 전인 오늘, 취소표가 제값에 나오고 있다. 타도시도 동일할 거다. 부디 이 방법으로 제값에 구매 해주세요. 관련 법이 강화되기를 기원하며. 플미로부터 고객을 지키고픈 업주 싸군 드림"이라고 덧붙였다.
매년 꾸준하게 공연을 펼치며 '공연의 신'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싸이는 이번 '싸이흠뻑쇼 2024' 역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세트리스트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역대급 재미를 선사한다.
'싸이흠뻑쇼'는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명불허전 퍼포먼스와 더불어 초호화 스케일의 무대 구성, 게스트 군단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채워져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공연 개최마다 티켓 판매 1위는 물론,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공연 강자로서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간 '싸이흠뻑쇼'와 '싸이 올나잇스탠드'로 전국을 누비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온 싸이. 전 세대를 통합하는 히트곡 부자인 만큼, 고퀄리티 연출 속 뜨거운 에너지로 올여름을 물들일 '싸이흠뻑쇼 2024'에 관심이 쏠렸다.
한편 싸이는 강원도 원주를 시작으로 광주와 대구, 과천, 대전, 속초, 부산, 인천, 수원까지 총 9개 도시에서 '싸이흠뻑쇼 2024'를 진행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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