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가 말끔히 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나나는 19일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오프숄더 올화이트룩에 갈색 가방을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돋보이는 건 말끔해진 나나의 팔뚝. 최근 전신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힌 나나는 이제 쇄골 타투 흔적만 남긴 채 완벽히 타투를 지운 팔뚝을 자랑했다.
나나는 지난 2022년 '자백' 시사회 당시 전신 타투를 한 모습으로 나타나 이슈의 중심이 됐다. 이후 1년 여만인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밤'에 출연한 나나는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나나는 "왜 지우냐면 우리 엄마가 조심스럽게 엄마가 부탁하고 싶은데 엄마는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더라. 엄마는 타투도 허락해주셨다. 그래서 나는 흔쾌히 '뭐 지우면 되지. 어려워?' 해서 지우게 됐다"고 밝혔다. 나나는 "타투를 하게 됐을 때 심적으로 마음이 힘들었을 때였다. 나만의 감정 표출 방법이었던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나나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함께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휴민트' 출연을 확정지었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을 그린 첩보 액션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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